
놀랍게도 한국의 기차역에서는 티켓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게이트나 직원이 없습니다. 따라서 아래와 같이 승차권, 전광판, 안내방송, 안내표지를 통해 타는 곳을 확인하고 직접 승강장을 찾아가야

한국의 기차역 매표창구는 직원을 가장 빨리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. 따라서 매표창구에서는 승차권의 발매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이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없는 다양한 업무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.

웹사이트에서 구입한 승차권은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먼저 반환을 요청해야 합니다. 반환요청은 모바일이나 웹사이트에서 승차권을 예약할 때 입력했던 이름, 메일주소, 비밀번호를 이용해서 승차권을 먼저 찾은 후 요청할 수 있습니다.

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없는 승차권은 기차역 매표소에서 반환, 취소 또는 재발권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. 매표창구에서는 현금, 신용카드, 교통카드, 마일리지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간단한 여행안내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.

승차권 자동발매기에서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표를 살 수 있습니다. 자동발매기에서 구입한 승차권이라면 반환도 가능합니다. 영어, 중국어,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지원을 통해 언어장벽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원하는 좌석을 지정할 수는 없습니다.


